주) 리베카 솔닛/홍한별 번역, 해방자 신데렐라, 반비를 읽고 쓴 글입니다. 글의 주제는 "신데렐라의 성격을 바뀌면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질까?"입니다. 울보 신데렐라의 비극 초4 황예린신데렐라의 별명은 '울보'였다. 말만 해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눈으로 쳐다보기 때문이었다. 하루는 새언니들이 파티에 간다는 소식에 신데렐라도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었다. 하지만 언니들이 거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자 울기 시작했다. 그때 요술 지팡이를 든 할머니를 보고 신데렐라는 무섭기도 하고 눈이 나빠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또 울었다. 할머니는 안되겠다 싶어서 파란색 드레스 한 벌만 두고 떠나버렸다. 신데렐라는 그래서 그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장에 가려고 했다. 그런데 생각해보니 신데렐라는 어디가 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