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를 타고
중1 함서윤
오래되어 낡은
할머니의 이야기 주머니
줄을 풀자 흘러나오는
오랜 세월 삭힌 이야기
한 글자에 땅
한 글자에 눈물
고스란히 새겨져 있는
할머니의 추억 이야기 속으로
여행을 떠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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