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빛 조각
초3 선한비
어릴 적 그 나만의
추억의 장소로 가보면
빗방울은 은은하게
달빛을 받아 반짝이고
나는 추억에 젖어
눈물을 흘린다.
나의 눈물도 달빛을 받아
은은하게 반짝인다.
어김없이 달빛 조각도
달빛을 받아
은은하게 반짝인다.
- 윤강미의 <달빛조각>을 읽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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