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명 숨바꼭질
초3 반정완
생명 숨바꼭질을 내 친구와 할 줄 몰랐다네!
또 찾고 또 찾아 봤지만 없는 내 친구
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쳐도 나오지 않는 너
친구야, 너와 너무 빨리 생명 숨바꼭질을 했구나.
너와 나의 생명 숨바꼭질은 영원히 할 거란다.
너를 잊지 않을게.
마리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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