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을 보면
초6 하헌진
구름 한 점 없는 하늘
하늘을 보면
기분이 안 좋아진다.
하늘을 보면
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
잠시 눈물을 흘린다.
내가 힘들거나 속상할 때
위로해주신 할아버지
보고 싶어요 할아버지.
'좌충우돌 시 수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인은 어떻게 태어난가(23) 짝꿍의 볼펜(초3 황예린) (0) | 2025.09.06 |
---|---|
시인은 어떻게 태어난가(22)밤하늘의 별(초3 감지연) (0) | 2025.08.31 |
시인은 어떻게 태어나는가(20)나의 꿈(초6 이현승) (0) | 2025.08.15 |
시인은 어떻게 태어나는가(19)하늘의 대화(초6 김희정) (1) | 2025.08.15 |
시인은 어떻게 태어나는가(18)지우개(초3 황예린) (0) | 2025.08.15 |